스테이지파이터
7회 결방 스페셜방송
k콘텐츠 포스터 촬영 미션
스테파 7회 결방소식과 함께
k콘텐츠 포스터미션 특별편성 편이 방영되었다.
올드보이, 스카이캐슬, 기생충, 오징어게임을 주제로
A B팀이 각기 다른 주제로 포스터 촬영미션을 임했다.
올드보이작품에서는
용서와 복수를 주제로 하여
복수팀인 김종철이 속한 B팀이 승리를 하였다.
스카이캐슬 작품에서는
규율과 자율을 주제로
자율팀인 윤혁중 B팀이 승리하였다.
아무래도 뒷순서가 유리할 수밖에 없는
포스터 미션이었다.
윤혁중에게 포즈를 염탐당한 박진호
앞팀의 촬영을 보고 개선을 한 윤혁중팀이 승리하였다.
비하인드 장면중
박진호의 압구정홍대신사 발언과
김유찬의 건달 파주영어마을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징어게임 팀배틀에서는
경쟁과 화합을 주제로
경쟁팀인 강경호 A팀이 승리하였다.
강경호의 표현력과 외모
김시원의 디렉팅능력
고동훈의 소통능력이 조화를 이룬 좋은 팀이었다.
기생충 작품팀은
모든 촬영에서 김규년이 속한 B팀이 좋았다고 보였는데
주역단독컷에서 최호종이 넘사벽의 표현력으로
k콘텐츠포스터 미션의 최고작품을 찍었다.
사진작가가 인정한 모델 최홍종 덕분에 A팀 승리
잘하는 사람이 노력까지 하니 너무 볼 수 없는 무용수가
된 최호종무용수이다.
각 작품의 승리팀을 메인으로
작품포스터가 정해진 다고 하니
k콘텐츠포스터가 기대된다.
k콘텐츠미션의 결과와 계급이동식은
11월 12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