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3기 첫선택 오해와 편집 나는솔로 23기 세번째이야기 여자들의 첫선택이 이뤄졌다. 영수는 고독정식 방송상 고독정식으로 혼자가고 앉아있는게 나왔으나 실제로는 고독정식에 영수는 없었다. 그리고 다른출연자들이 앉았을때 영수의 옆에 민소매를 입은 누군가 있었다. 바로 23기정숙 어떻게 저정도로 편집을 할수있는건지 그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영호는 옥순과 현숙의 선택을 받았다. 영호가 원했던 사람은 현숙 영식은 순자의 선택을 받았다. 영식또한 순자를 원했었다. 하지만 오해가 생기는 순간이 있었다. 순자의 첫인상선택은 영식이아닌 영호였다. 그전에 인터뷰당시 영식을 언급했었는데 순자는 그걸 생각하고 맞다고 대답한듯하다. 영식을 첫인상선택으로 뽑은건 영숙 영식의 또 다른픽이기도 하다. 이오해의 결과가 어떻게..